안녕하세요,

리비 필라테스 원장 정환문 입니다. 

'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다'라는 말이 있습니다. 

전부와 같은 누군가의 건강을 위해 일 한다는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입니다. 

많은 분들이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해 혹은 회복하기 위해 리비필라테스를 찾아와주시며,

건강이라는 두 글자에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. 

맺은 인연에 감사하며 한 분 한 분께 건강함을 위한 바른 움직임, 필라테스를 전달하자는

사명감을 갖고 이종민 대표님, 리비필라테스 전직원들과 함께 끊임없는 고민합니다.

바쁜 현대인들이 각자의 삶에서 정신적, 육체적 건강을 돌보며 살아가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닌 듯 합니다.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회원님, 강사분들과 '건강함'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 입니다.  

우리가 가치있다 여기는 '건강함을 전달하는 일' 그리고 '회복시키는 일'에 있어서 진정성 있게 여러분을 만나겠습니다. 리비필라테스와 인연을 맺는 모든 분들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실 수 있게 끊임없는 '배움'과 '나눔'을 실천하겠습니다. 어제보다 오늘이 더 성장된 리비필라테스를 계속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.

감사합니다.